[TF사진관] 실종된 사회적 거리두기…'황금연휴, 인파로 가득'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나 지난달 20일부터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코로나19 방역방침이 전환된 가운데 3일 오후 강원도 양양군 낙산사가 많은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양양=이효균 기자

[더팩트ㅣ양양=이효균 기자]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나 지난달 20일부터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코로나19 방역방침이 전환된 가운데 3일 오후 강원도 양양군 낙산사가 많은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anypic@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