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고성=이새롬 기자] 황금연휴 셋째날인 2일 강원 동해안과 경북지역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강원도 고성 송지호 해변을 찾은 관광객들이 여유를 즐기고 있다.
saeromli@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