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인천SK행복드림구장=이선화 기자] 27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연습경기가 열린 가운데 SK 선발 투수 문승원(왼쪽)과 두산 선발 투수 플렉센이 투구를 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정 중단됐던 프로야구 2020시즌 정규 개막일이 5월 5일로 최종 확정됐다. 일단 무관중으로 경기를 치르고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관중 입장을 단계적으로 허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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