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덕인 기자] 국민의당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이 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국민의당 서울시당에서 열린 가운데 안철수 대표(앞줄 가운데)와 비례대표 당선자, 당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국민의당은 이번 총선에서 지역구 후보를 내지 않고 비례대표 선거에서만 정당 득표율 6.79%를 얻으며 3석을 받게 됐다. 이는 당초 목표했던 정당 득표율 20%, 10석의 3분의 1수준이다. 비례대표에는 1번 최연숙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 간호부장과 2번 이태규 의원, 3번 권은희 의원이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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