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굳은 표정의 미래한국당 지도부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미래한국당 21대 국회의원 비례대표 당선자들이 17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하기위해 들어서고 있는 가운데 원유철 대표(가운데)와 당직자들 얼굴이 굳어있다.

이번 21대 총선은 전체유권자 4399만명 중 2901만명이 투표하며 1996년 15대 총선 이후 최고치인 66% 투표율로 종료됐다.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은 각각 84석과 19석을 차지해 국회 전체의석 300석 중 103석을 자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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