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안양=남용희 기자]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경기 안양 동안을에 출마하는 정의당 추혜선 후보가 2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호계종합시장을 방문해 한 상인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추 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부드러운 공감 정치! 따뜻한 혁신도시 안양!'을 내걸고 "안양을 대한민국 신성장의 심장이자 글로벌 ICT 혁신산업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포부와 함께 애플 R&D 센터 유치를 1호 공약으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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