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인천=남윤호 기자] 윤형선 미래통합당 계양을 국회의원 후보(가운데)가 2일 오전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역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마치고 선거사무원들과 계산국민체육공원을 찾아 단체 방역 작업을 펼치고 있다.
윤형선 캠프 관계자에 따르면 윤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된 오늘까지 "계산시장과 계양산 등을 찾아 6~7회 가량 방역 작업을 펼쳤다"고 말했다. 의사 출신인 윤 후보는 계양구에 마련된 선별진료소 두 곳을 찾아 의료 봉사에도 나서며 코로나19에 대응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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