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윤형선, "여기가 세균이 많아" 출정식 후 단체 방역

윤형선 미래통합당 계양을 국회의원 후보(가운데)가 2일 오전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역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마치고 선거사무원들과 계산국민체육공원을 찾아 단체 방역 작업을 펼치고 있다. /인천=남윤호 기자

[더팩트 | 인천=남윤호 기자] 윤형선 미래통합당 계양을 국회의원 후보(가운데)가 2일 오전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역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마치고 선거사무원들과 계산국민체육공원을 찾아 단체 방역 작업을 펼치고 있다.

윤형선 캠프 관계자에 따르면 윤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된 오늘까지 "계산시장과 계양산 등을 찾아 6~7회 가량 방역 작업을 펼쳤다"고 말했다. 의사 출신인 윤 후보는 계양구에 마련된 선별진료소 두 곳을 찾아 의료 봉사에도 나서며 코로나19에 대응해 왔다.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일 오전

미래통합당 계양을 윤형선 후보가 출정식을 준비하고 있다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한 후... 방역복부터 입은 윤 후보

공식 선거운동 전부터 꾸준히 해온 방역 활동

방역 장비를 착용하고

오늘은 선거사무원들과 함께

버스정류장 방역하는 윤형선 후보와 선거사무원

화장실 방역은 홀로...

여기가 병균이 많아 직접 방역 지휘하는 윤형선 후보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