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앞줄 왼쪽에서 여섯 번 째)를 비롯한 지도부와 후보자들이 3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우성빌딩에서 열린 미래한국당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앞줄 왼쪽에서 여섯 번 째)를 비롯한 지도부와 후보자들이 3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우성빌딩에서 열린 '미래한국당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서 미래한국당은 수석공동선대위원장에 김기선 의원을 선임했으며, 공동선대위원장에는 정운천·장석춘·김규환·김순례·김승희·김종석·백승주·송희경·윤종필·이종명 등 현역 의원들이 다수 임명됐다.
발대식에 앞서 코로나19 대응 의료진에 대한 응원의 박수를 보내는 미래한국당 후보자들
미래한국당에 입당한 박맹우(왼쪽)의원과 백승주 의원
총선 승리 다짐하는 원유철 대표(왼쪽에서 다섯번 째)와 박맹우 의원(왼쪽에서 두번 째), 김기선 수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왼쪽에서 여섯번 째)
미래한국당 수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임명된 김기선 의원
임명장을 들고 기념촬영하는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왼쪽)와 정운천 공동선거대책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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