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31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 참석해 패널의 질문을 받으며 웃고 있다.
안 대표는 "희망과 통합의 정치 실현을 위해 400km 국토를 종주하며 국민 속으로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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