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왼쪽 두번째)이 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위치한 강남갑 태구민(태영호)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지원 방문해 강남갑 태구민 후보와 강남을 박진, 강남병 유경준 후보(왼쪽부터)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왼쪽 두번째)이 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위치한 강남갑 태구민(태영호)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지원 방문해 강남갑 태구민 후보와 강남을 박진, 강남병 유경준 후보(왼쪽부터)와 함께 승리를 다짐하며 손을 맞잡고 있다.
4.15 총선에서 강남구갑에 출마하는 태구민(태영호)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찾은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왼쪽에서 두번째)
강남구갑 태구민 후보, 최근 태 후보는 테러 위협을 피하기 위해 개명했다. 구민은 북한 주민을 구하겠다는 뜻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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