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인천=남용희 기자]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9일 오후 인천 서구 시천나루 일대에 상춘객들이 봄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정부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확산을 방지하고자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 두기'를 권고하고 있다. 각 지자체는 시민이 몰릴만한 거리나 공원 일대를 폐쇄 조치하며 감염 방지에 대비하고 있다.
nyh5504@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