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 대표실 앞에서 지역구 공천 네 곳의 취소와 관련한 입장을 밝힌 뒤 국회를 나서고 있다.
미래통합당은 이날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경주·금정·화성을·의왕과천 네 곳의 공천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ilty012@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