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기름값 8주째 하락, 휘발유 1300원대... '코로나19 영향'

최근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과 국제유가 폭락 여파로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8주째 하락세를 이어가는 23일 오전 서울 강서구의 한 주유소에서 휘발유가 리터당 1327원, 경유가 1147원에 판매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최근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과 국제유가 폭락 여파로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8주째 하락세를 이어가는 23일 오전 서울 강서구의 한 주유소에서 휘발유가 리터당 1327원, 경유가 1147원에 판매되고 있다.

서울 강서구의 한 주유소에서 휘발유가 리터당 1327원, 경유가 1147원에 판매되고 있다.

최저가 주유소로 들어서는 차량들

코로나19 영향으로 두달 째 하락세를 보이는 휘발유값

휘발유는 리터당 1300원대

경유는 1100원대로 하락

계속 떨어지는 기름값

혼돈의 국제 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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