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덕인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청사를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검역 현장 점검하고 있다.
정 총리는 코로나19의 유입을 막기 위해 이날부터 모든 입국자에 '특별입국절차'를 적용하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의 특별입국절차 강화 현장을 찾아 현황을 보고받은 후 특별입국 심사장 등을 점검했다.
thelong0514@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