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동률 기자]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사이버공정선거지원단 사무실에서 관계자들이 디지털 포렌식 장비와 위법 게시물 모니터링을 통해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이버선거범죄 집중 단속을 하고 있다.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다가오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기간에 발생하는 SNS 등 사이버공간에서의 허위사실 공표, 후보자 비방, 특정지역, 성별 비하, 모욕행위, 불법 선거여론조사결과 공표 등 온라인 선거범죄에 대한 모니터링과 단속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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