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동률 기자]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431차 정기수요시위'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 진행된 가운데 개인방송을 하는 시민이 집회 방해를 이유로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fedaikin@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