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세준 기자] 전국적으로 꽃샘추위가 찾아온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사거리에서 한 시민이 두꺼운 옷을 입고 거리를 지나고 있다.
서울이 9도, 대전 11도, 광주와 부산 12도 등으로 예년 평균기온을 2도 가량 밑도는 가운데 화요일부터 기온이 다시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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