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인천=이덕인 기자] 15일 오후 인천 연수구 옥련동 옥련국제사격장 인근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불을 진압하고 있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현재 소방관, 의용소방대원, 구청 직원 등 진화 인력 140명과 펌프차, 물탱크 등 소방장비 31대를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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