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세준 기자] 서울시가 코로나19 관련해 신천지 서울법인 폐쇄를 위한 청문회를 1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서소문별관에서 진행한 가운데 청문회 당사자인 신천지 관계자석(오른쪽)이 불참으로 인해 비어 있다.
신천지 측은 이날 청문회에 참석하지 않아 청문회는 10분간 대기후 그대로 종결처리 했으며 늦어도 이달 중으로 법인 취소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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