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서울 구로의 한 콜센터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11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코리아빌딩에는 폐쇄 안내문이 걸려 있다.
10일 서울 구로 콜센터 건물에서 근무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로 확인돼 폐쇄됐다. 이곳에서 확진된 환자는 총 90명으로 확인되고 있다.
darkroom@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