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질타보단 수습' 정세균 총리 부르지 않은 국회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이 시작된 가운데 대구에서 코로나19 현장을 지휘하고 있는 정세균 국무총리를 제외한 김연철 통일부, 추미애 법무부, 정경두 국방, 진영 행정안전, 강경화 외교부 장관(왼쪽부터)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이 시작된 가운데 대구에서 코로나19 현장을 지휘하고 있는 정세균 국무총리를 제외한 김연철, 추미애, 정경두, 진영, 강경화 장관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여·야 의원들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으로 대구에 상주하고 있는 정세균 국무총리를 2일부터 4일까지 진행되는 대정부질문에 부르지 않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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