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정부서울청사 안내실에 설치된 열 감지카메라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국가 위기경보가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격상된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후문 안내실에 열 감지 카메라가 설치돼 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는 총 893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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