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코로나19 진단검사 현황 및 대책 기자회견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베이징홀에서 열린 가운데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권계철 이사장(가운데)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 대한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대한진단검사의학회를 포함한 6개 전문가 단체는 급증하는 의심환자의 진단섬사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검사 가능 의료기관을 추가로 지정하여 많은 검사를 시행하는것과 동시에 유관단체들과 긴밀하게 협의하여 정확하고 일관성있는 검사 시행 체계 확립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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