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남용희 기자] 코로나19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4일 오후 중국인 유학생들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중국인 유학생 7만여 명 중 1만여 명은 이번 주에 입국할 예정이다. 이에 교육부는 이달 29일까지 '집중관리주간'으로 정해 특별관리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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