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이선화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에서 일곱번째)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중국 유학생 보호, 관리 방안' 서울시-교육부 공동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seonflower@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