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 혐의 1심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이재웅 쏘카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나서며 미소를 짓고 있다.
nyh5504@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