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동률 기자] 18일 서울 동대문구 동아쏘시오그룹 신관에서 '데미소다 청포도' 출시 기념 샘플링 이벤트가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동아오츠카의 '데미소다'는 지난 2017년 데미소다 자몽 출시 이후 3년 만에 새로운 맛을 선보임으로써 사과, 오렌지, 레몬, 복숭아, 자몽, 청포도 등 총 6가지 맛의 라인업으로 확대했다. 특히 신제품 '데미소다 청포도'는 청포도 과즙 11%를 250mL 캔에 담아 청포도 특유의 달콤하고 새콤한 맛과 향이 돋보이는 탄산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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