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으로 일본 요코하마항에 정박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서 하선한 한국인 6명과 일본인 배우자 1명을 태운 대통령 전용기(공군 3호기)가 19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탑승객의 짐을 옮기고 있다. /김포국제공항=이덕인 기자
[더팩트ㅣ김포국제공항=이덕인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일본 요코하마항에 정박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서 하선한 한국인 6명과 일본인 배우자 1명을 태운 대통령 전용기(공군 3호기)가 19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탑승객의 짐을 옮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