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포국제공항=이덕인 기자] 코로나19 감염자가 집단 발생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서 머물렀던 한국인 6명과 일본인 배우자 1명을 태운 버스가 19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나서고 있다.thelong0514@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