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왼쪽에서 여덟 번째)와 심재철 원내대표(왼쪽에서 아홉 번째),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을 비롯한 당직자들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출범식 2020 국민 앞에 하나에 참석해 손을 맞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왼쪽에서 여덟 번째)와 심재철 원내대표(왼쪽에서 아홉 번째),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을 비롯한 당직자들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출범식 '2020 국민 앞에 하나'에 참석해 손을 맞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왼쪽)과 악수 나누는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오른쪽)
출범식에 참석해 이언주 전 전진당 대표(오른쪽)와 대화 나누는 황교안
미래통합당에 결집한 보수세력. 왼쪽부터 조경태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장기표 통합신당준비위원회 위원장, 정병국, 유의동 의원, 심재철 원내대표, 황교안 대표, 이언주 의원, 박형준 혁신통합추진위원회 위원장.
황교안, 인사말을 위해 단상에 올라 환호합시다
공개된 미래통합당 이언주 전 전진당 대표, 정병국 의원, 황교안 대표, 심재철 원내대표, 장기표 통합신당준비위원회 위원장(왼쪽부터)이 무대에 올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황교안 대표 품으로 들어온 유의동… 결집한 보수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