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진천=이덕인 기자] 코로나19 최종 검체 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은 우한 교민 173명이 15일 오전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버스를 타고 퇴소하고 있다.thelong0514@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