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포국제공항=임세준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과 인근 지역에 머물고 있는 교민과 유학생 등 140여 명을 태운 전세기가 12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한 가운데 교민들이 임시 격리시설인 이천 합동군사대학교 국방어학원으로 이동하고 있다.
limsejun0423@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