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유엔 해비타트 한국위원회, '공공 공간' 주제로 발표

[더팩트ㅣ이효균 기자] 8일 오후 UN산하기구인 UN-Habitat가 아랍에미리트(UAE; United Arab Emirate) 아부다비에서 열린 세계도시포럼(World Urban Forum)에 참가한 가운데 한국위원회가 문화와 공공 공간을 주제로 국토부, LH, 빈집은행, W42, 서울소셜스탠다드, 플랜 등의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세계 도시포럼은 UN의 주요 공식 행사 중 하나이며 세계적 권위를 지닌 최대 규모의 도시발전 및 인간 정주(정착) 포럼으로 UN-HABITAT에 의해 2년마다 시행되고 매 포럼에는 3만여 명의 세계도시전문가 및 정책결정권자, UN의 193개 가입국에서 다양한 활동가 및 이해관계자들이 참석한다. 한국위원회는 20여명이 대표로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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