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23번째 확진자의 방문으로 서울 명동 롯데백화점이 임시 휴업에 들어간 가운데, 8일 백화점 앞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saeromli@tf.co.kr 사진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