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세정 기자] '2020 서울디저트페어 초코&딸기전'이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다양한 디저트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초콜릿과 딸기를 주제로 열렸으며 마카롱과 쿠키, 수제청 등 다양한 디저트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오는 9일까지 개최된다.sejungkim@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