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진자 동선에 있는 서울 중랑구와 성북구 유치원·초·중·고등학교 42곳에 6일부터 13일까지 휴업 명령을 내린 가운데, 6일 오전 서울 성북구 동소문동1가 삼선중학교에서 교사들이 휴업 안내문을 부착하고 있다.sejungkim@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