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청순·카리스마'…올리비아 혜-희진, '입덕을 부르는 미모'

걸그룹 이달의 소녀(LOONA) 올리비아 혜(왼쪽)와 희진이 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미니앨범 해시(#) 쇼케이스를 갖고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걸그룹 이달의 소녀(LOONA) 올리비아 혜(왼쪽)와 희진이 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미니앨범 '해시(#)' 쇼케이스를 갖고 공연을 펼치고 있다.

1년여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이달의 소녀는 이번 앨범 '해시(#)'를 통해 데뷔 때부터 구성한 세계관인 '루나버스(LOONAVERSE)'에 더욱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부여했다. 특히 타이틀곡 '쏘왓(So What)'은 웅장한 베이스와 시그니쳐 혼스탭의 조화로 기존의 곡들과 다르게 걸크러시한 느낌을 강조했다.

미니앨범 '해시(#)'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올리비아 혜

카리스마 넘치는 포니테일

미소에서 풍기는 걸크러시!

희진

긴생머리로 청순미 뿜뿜~

인형같은 미모!

올리비아 혜의 각 잡힌 무대

무대에서도 청순미 폭발하는 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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