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운데)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미래한국당 중앙당 창당대회에 참석해 대표로 선출된 한선교 신임 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미래한국당은 4·15 총선에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적용됨에 따라 자유한국당이 만든 비례대표용 위성 정당이다.ilty012@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