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세정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트로트 뮤지컬 '트롯연가'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트롯연가'는 국내 최초의 트로트 뮤지컬로, 트로트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트로트 가수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기획됐다. 다음 달 12일부터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공연되며 티켓은 오는 이번 달 30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와 예스24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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