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김동우, '전과 기록… 부끄럽지 않다'

[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김동우 민중당 예비후보(오른쪽)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다 전과기록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왼쪽은 민중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비정규실장을 지낸 김동우 후보는 특수공무집행방해, 폭력행위처벌법, 집시법 위반 등 10건의 전과기록을 가지고 있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