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3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 성수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안내문이 성수대 위에 붙어있다.
nyh5504@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