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2차 귀국 교민 곧 수용 예정... ‘차분한 분위기의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더팩트ㅣ아산=남용희 기자] 1일 오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진원지로 알려진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귀국한 교민들이 머물고 있는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정부는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귀국하는 교민들의 임시생활거처로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과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2개소에 나눠 2주간 격리 수용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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