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포국제공항=임세준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로 봉쇄돼있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과 인근에서 철수하는 한국인 368명을 실은 정부 전세기가 31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한 가운데 증세를 보인 교민들을 이송하는 구급차가 공항을 빠져나가고 있다.
limsejun0423@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