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포국제공항=임세준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과 인근 지역에 머물고 있는 교민과 유학생 등 367명을 태운 전세기가 31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limsejun04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