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원 IBK 기업은행장(왼쪽)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IBK 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해 김형선 노조위원장과 악수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윤종원 IBK 기업은행장(왼쪽)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IBK 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해 김형선 노조위원장과 악수하고 있다. 윤 신임행장은 낙하산 인사 논란으로 인해 노조측으로 부터 출근을 저지당했으나 임명 27일 만에 취임식을 열고 업무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