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꽃다발 전달하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대한민국 U-23 축구대표팀이 2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으로 귀국하고 있는 가운데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김학범 감독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임세준 기자

[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임세준 기자]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대한민국 U-23 축구대표팀이 2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으로 귀국하고 있는 가운데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김학범 감독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U-23 대표팀은 지난 26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십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1대0으로 꺾고 우승했으며 더불어 9회 연속 올림픽 출전권까지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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