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12번째 영입인사 태호 엄마 이소현 씨 입당 환영식에 참석해 눈물을 흘리고 있다. / 국회=배정한 기자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12번째 영입인사 '태호 엄마' 이소현 씨 입당 환영식에 참석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소현 씨는 2019년 5월 불의의 교통사고로 아들 태호군을 잃었고 이후 어린이 생명안전법안 개정을 정치권에 호소해왔다.
안경을 벗고...
눈물을 훔치는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불의의 사고로 아들 태호군을 잃은 이소현 씨의 정치 도전 이유를 들으며 쏟아지는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