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평택=남용희 기자] 설 연휴를 앞둔 23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한 떡집에서 상인이 가래떡을 뽑고 있다.
정월 초하루에 떡국을 먹는 이유는 나이를 한 살 더 먹는 뜻깊은 날인 만큼 흰 떡으로 한 해의 안녕을 기원했고, 길게 뽑은 떡을 먹는 것에 무병장수의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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