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시흥=이동률 기자] 미국형 어린이 체험 테마파크 '워너두 칠드런스 뮤지엄'의 오픈 기념 포토행사가 22일 오전 경기도 시흥시 계수동 시흥센트럴돔 그랑트리 캐슬에서 열린 가운데 어린이들이 다양한 놀이를 체험하고 있다.
워너두 칠드런스 뮤지엄은 미국 내 300개 이상의 지점을 운영 중인 어린이 체험형 테마파크로 놀이를 통한 자연스러운 교육을 제공하며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길러주는 복합문화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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