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각각 인재영입 기자회견을 열었다. 자유한국당 다섯 번째 영입 인재인 신범철 아산정책연구원 안보통일센터장(왼쪽)과 더불어민주당의 열한 번째 영입 인사 최기일 건국대학교 산업대학원 겸임교수./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각각 인재영입 기자회견을 열었다. 자유한국당은 다섯 번째 영입 인재로 외교·안보 분야 전문가인 신범철 아산정책연구원 안보통일센터장를, 더불어민주당은 열한 번째 영입 인사로 국방·방산 분야의 최기일 건국대학교 산업대학원 겸임교수를 영입했다.